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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절 수동태2

that 명사절이 있는 수동태 3 형식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로 전환하는 경우(3 형식 수동태의 기본 참조)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경우는 능동태의 목적어가 that 명사절인 경우입니다. 이 경우, 우리는 두 가지 방식의 수동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일반적인 3형식 수동태 전환의 방식을 따라서, 능동태의 목적어였던 that절을 주어로 삼아서 수동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영어는 주어가 너무 긴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that절 대신에 가주어 It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이때, that절은 문장의 끝에 위치하게 됩니다. They said that he was responsible for the accident. → It was said that he was responsible for the accident. (I.. 2024. 4. 18.
3형식 수동태 / 동사구가 있는 문장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로 전환할 때에는, 능동태 문장의 목적어가 수동태의 주어가 됩니다. 수동태의 주어는 동작의 대상으로 능동태에서의 목적어에 해당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문장의 형식을 기준으로 본다면, 목적어가 없는 1, 2형식은 수동태 전환이 불가능하고, 3형식부터 5형식까지의 문장만 수동태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 중 가장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3형식 문장의 수동태 전환을 살펴보겠습니다. 1. 능동태 문장의 목적어를 주어로 삼습니다. 대명사의 경우, 격을 목적격에서 주격으로 전환합니다. 2. 동사형을 "be동사 + 과거분사"의 형태로 바꿉니다. 이때, be동사의 시제는 능동태의 시제와 동일하게 잡고, 수 일치는 수동태 문장의 주어에 일치시킵니다. 3. "by + 행위자"의 부사구를 붙입니다. 이때.. 2024. 4. 17.